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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우크라이나 연대를 위한 글로벌 행동의 날’ 한국노총 성명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3-15 [13:46:44]
    조회수
    52
  • [성명서]‘우크라이나 연대를 위한 글로벌 행동의 날’ 한국노총 성명

    “한국정부는 평화적 해결을 위한 모든 외교적 조치를 다하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서부지역까지 확장되면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 수가 2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은 앞으로의 난민 규모가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의 10%인 4백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자 베를린과 바르샤바, 런던 등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는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주도로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시위가 대대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반전시위가 열려 가담자 1만3천 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ITUC(국제노총)는 오늘 3월 15일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를 위한 글로벌 행동의 날로 정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 철수 ∆전쟁 중단 - 노동조합의 평화수호 ∆난민 환영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지난달 25일 성명을 통해 “무고한 인명피해와 손실, 고통을 부르며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이라는 수단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전쟁의 불행으로부터 다음 세대를 구하고, 인권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국제 사회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한국노총은 ITUC의 전쟁중단과 우크라이나 연대 메시지에 적극 동의하며, 함께 행동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이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피해노동자와 그 가족을 비롯한 민간인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인도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

     

    특히 한국정부는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는 헌법 조항에 따라 평화적 해결을 위해 모든 외교적 조치를 다해야 할 것이다.

     

    2022년 3월 1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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