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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극복 재택근무 확산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1-13 [14:45:33]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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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무엇보다 재택근무 확산 필요성 강조

     

     

    지역본부는 1월 11일 오후 2시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사업주 및 노동 단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택근무 확산과 관련해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재택근무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9만5천명)과 비교해 2021년 재택근무 근로자는 약 12배 증가한 114만명으로 나타났다.

     

    노동연구원이 실시한 2021년도 고용영향평가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를현재 수준으로 계속 시행하려는 사업체가 75.2%에 이르고, 이들 기업 중 상당수가 생산성에 차이가 없거나(53.6%) 생산성 향상을 경험(18.7%)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재택근무가 일·생활 균형 실현, 출·퇴근 부담 경감 등에 따른 직무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근로의욕 고취 및 업무집중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감염병 전문가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택근무 등을 통한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만큼 부산고용노동청은 재택근무 확산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고용노동청 김국섭 지역협력과장은 “재택근무가 더욱 활성화되어 기업의 경쟁력 및 생산성 강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확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고용노동청은 사업주에 대한 노무비 지원, 인프라 구축비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재택근무 도입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지역본부 이영선 노동권익119본부장을 비롯하여 부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일·생활균형재단, 한국공인노무사회 부울경지회, ㈜상지엔지니링건축사사무소(‘2021년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최고경영자상), 부산국제교류재단(아이 키우기 좋은기업상)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상황의 심각함에 공감하고, 재택근무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소통·홍보 노력 등을 기울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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