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중심!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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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3-24 [16:12:15]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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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전략방향 및 10대 전략과제 추진…“노동가치 재창출해나갈 것”

     

     

    지역본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를 고려,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현장 서명 및 온라인(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2022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022년 한해 사업계획을 최종 의결했다. 

     

    정기대의원대회 첫째날인 3월 23일에는 10시부터 14시까지 지역본부 1층 로비에서 사업보고와 회의자료 배부와 함께 안건 통과 및 임원보선 전형위원 구성에 대한 동의서를 서명받았다. 안건은 ▲2021년도 사업보고 ▲2021년도 회계감사보고 ▲2021년도 결산보고이며 전체 대의원 207명 중 188명이 참석했다. 

     

    10시 30분 3층 대강당에서는 지역본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4명의 모범노동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이 진행됐다. 

     

    모바일 투표가 실시된 24일은 179명이 투표에 참여, 86.47%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세부안건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2022년도 사업계획(안) 심의(100%) ▲2022년도 예산(안) 심의(99.44%) ▲조직운영규정 개정(안) 심의(98.88%) ▲임원선출(98.32%) ▲선출직 운영위원 선출(97.77%)에 대한 안건들이 최종적으로 통과됐다.

     

    온라인 투표로 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 심의를 최종 의결함으로써 지역본부는 ‘연대를 통한 개입과 견제’라는 운동기조로 2022년의 한해 사업을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수립된 3대 전략방향과 10대 전략과제에 대한 실천계획 수립으로 더욱 더 세밀하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3대 전략방향은 ▲노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 ▲부산지역 노동활성화 ▲지역본부 제정관리 효율화 및 복리증진 발굴이며, 10대 전략과제는 ▲노동운동 콘텐츠 개발 ▲조직문화 활성화 ▲사회적 책임 준수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기구와의 관계구축 ▲산별 조직사업 활성화 및 노동교육 전문가 양성 ▲투쟁사업장 지원을 통한 소속감 연대사업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강화를 위한 사업 ▲직무분석을 통한 업무 개편 및 조직정비 ▲사업예산 확보를 통한 복리증진 ▲신규조직 단위 확보다.

     

    특히 지역본부 20만명 조직기반의 기틀 마련을 위해 전문성 강화 및 조직화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동운동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동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단위노조의 각종 현안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그와 함께 투쟁 사업장에 대한 직접적 현장지원과 함께 장비 렌탈과 같은 간접적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본부 중심의 정체성 확립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서영기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작년 한해는 투명한 지역본부 운영과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단체와의 연대, 그리고 관계 기관과의 정책적 협력을 통해 지역본부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며 현장 조합원들의 열띤 응원과 성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지역본부 기조와 관련하여 서 의장은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서비스 지역본부 건설로 여타와는 차별화된 한국노총만의 선명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협상과 투쟁을 병행하는 운동 방향과 함께 정책대안 제시·비정규직 포용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점차 높여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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