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중심!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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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날개를, 종사자들에게는 보람찬 일터를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4-05 [15:58:54]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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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간담회, 사회적 공헌 위한 제반사항 논의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을 위한 공헌활동들을 통해 지역본부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한다.

     

    지역본부는 4월 5일 오전 4층 소회의실에서 연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2022년도 노동인권교실 네트워크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22년도 사업계획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운영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금번 회의는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계획 논의와 더불어 2022년도 지역본부의 사회공헌 사업 방향 설정하고자 기획됐다.

     

    지역본부가 추진할 올해 사회공헌사업은 ▲노동인권 전문교육 ▲노동복지사업 ▲(가칭)저소득 노동자 자녀지원사업으로 이뤄진다. 

     

    노동인권 전문교육은 지난해 7월 6일 연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 이래,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종사자 및 지역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실' 운영을 통해 노동인권 및 법률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또한 전 센터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그와 함께 아동극, 인형극 등을 통한 노동복지사업을 신규계획함으로써 교육 형태에서 벗어난 다양한 형식과 테마로 재구성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칭)저소득 노동자 자녀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으로, 위기극복과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제반물품을 지원한다. 관련 사항은 지역아동센터와 협의 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본부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운영전반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회의석상에서 나온 지역아동센터 제반문제는 크게 ▲인력수급 문제 ▲호봉제 개편 ▲유휴교실 사용 문제(임대료) ▲사업비 지원 다양화 ▲비품 구입의 어려움 등이다. 지역본부는 이와 관련한 상호 의견교환과 더불어 사전에 제출받은 의견서를 토대로 향후 단기 및 중장기적 정책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영기 의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취약계층 아동 돌봄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그 역할을 지역아동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으나, 그 중요성에 비해 사회적 지원과 근로환경은 제자리걸음이며 현장의 애로사항 또한 적지 않다”며 “일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문제점들에 대해 공감과 더불어 앞으로의 운영방향이나 지원과 관련한 여러 가지들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해 나갔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연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진우 센터장 또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지역본부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센터장은 “일선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아동들 그리고 현재 아동들의 가정, 이 모든 부분에 노동의 문제는 직접적으로 연결이 돼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서 자그나마 저희들이 좀 더 깊이 이 문제를 생각해 보고 앞으로 더 큰 협력을 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운영회의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과 곽영빈 사무처장을 비롯해 전진우 세계비전지역아동센터장, 남순남 누리샘지역아동센터장, 강애정 다원지역아동센터장, 김현선 물만골지역아동센터장, 박정희 성심지역아동센터장, 이미숙 연산지역아동센터장, 권해경 연제지역아동센터장, 강창근 예다빈지역아동센터장, 박명숙 징검다리지역아동센터장, 최경희 한빛지역아동센터장, 김연심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장 이상 11개 기관 센터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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