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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제목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위한 부산지역 토론회 개최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9-19 [10:28:29]
    조회수
    6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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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노사민정 참여, 노동계 토론자로 김현석 부의장 나서

    -김副 “조선업 상생협의체 모델 지역사회 참여 의미있어”

     

     

    부산 노사민정이 부산지역의 노동시장 이중구조 실태와 개선에 관해 논의하는 의견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시장 개혁과제 발굴ㆍ검토를 위해 만들어진 전문가 논의기구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와 더불어 9월 16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서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현장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엔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제조업, 제철업 등 원ㆍ하청 생산체제가 구조적으로 형성돼 있는 산업이 밀집해 있는 부산ㆍ경남지역 노ㆍ사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현황과 실태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좌장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양승훈 경남대 교수,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실태와 대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서 박주완 부산경총 상임부회장, 김현석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의장, 송경수 부산가톨릭대 교수(부산가톨릭대)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먼저 양승훈 경남대 교수는 '분단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으며, 두 번째 발제를 이어간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는 '조선산업 성장과 공정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관해 발제를 진행했다. 이 중 정 대표는 공정한 노동을 위한 방안으로 여러 사내하청업체를 하나의 자회사로 통합ㆍ전환할 것과, 임금체계를 직무급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민정 차원의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노동계 대표 토론자로 나선 지역본부 김현석 부의장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의 파업에서부터 시작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입을 열었다. 김 부의장은 “발제에서 언급한 조선업 상생협의체 모델은 노사 및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통합 자회사 구성 방안을 비롯해 노동자들의 직무능력 향상, 고용불안 해소 등을 모색한 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회측은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실태와 제안 방안들은 연구회가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깊이 참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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