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중심!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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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공동투쟁본부 부산지역 릴레이 기자회견 열려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9-20 [14:13:45]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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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임금 삭감 규탄! 공적연금 개악 저지! 연금소득 공백 해소 쟁취​!! 

     

     

    한국노총 소속 공무원노조가 윤석열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노총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공동투쟁본부(이하 연금공투본)이 9월 14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금공투본은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우정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단체 조합원 수는 18만 명으로 국내 공무원 노동단체 중 최대 규모다.

     

    현재 연금공투본의 주요 요구사안은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 △공무원보수 물가연동제 실시 △공적연금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다.

     

    연금공투본은 출범식 후 9월 15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릴레이 투쟁에 돌입했다. 제주도에 이은 부산지역 릴레이 기자회견에서는 전국우정노조 부산지방본부(위원장 허상필), 부산교사노조(위원장 윤미숙), 부산공무원노조(최광민 위원장) 주최로 9월 20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임금 삭감 규탄, 공적연금 개악 저지, 연금소득 공백 해소 쟁취를 위한 투쟁을 선언했다.

     

    연금공투본은 출정선언문을 통해 “지난 2015년 공무원 연금 개악이후 소득공백해소방안이 지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공무원의 마지막 남은 보루인 연금에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며, “공직자의 사기와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회복시켜, 정권이 아닌 국민만을 바라보는 공무원으로서 나라를 지킬 것”을 선언했다.

     

    부산공무원노조 최광민 위원장은 “그동안 고통분담과 솔선수범을 몸으로 안으며 참아 왔지만 정부는 보상대신 임금 삭감에 가까운 칼을 내리쳤다”며,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공무원연금의 가장 큰 적자 원인이 사용주인 정부에 그 책임이 있음에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쳇바퀴처럼 공무원 연금개악 문제를 끄집어내며 부실운영과 관련한 책임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며 일방적인 고통을 전가하는 작금의 공무원 죽이기를 그만둘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부산교사노조 윤미숙 위원장은 “9급 신규 공무원의 경우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최저임금 수준도 안 되는 월급에 불과”하다며 해가 갈수록 공무원‧교사에 대한 처우와 실질임금이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공무원 모두가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 공무원들이 함께 뭉쳐 임금인상을 쟁취하여 공무원에게도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쟁을 벌여나가자”고 독려했다.

     

    전국우정노조 부산지방본부 허상필 위원장도 “우리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과 소명의식으로 헌신을 다해 임해왔지만 돌아온 것은 정부의 배신”이라며, “정부는 3차 임금개혁을 단행하며 정년연장과 소득공백 해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금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또 다시 임금개악을 시도하는 정부를 비난했다. 이어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어떤 공포를 맞닥뜨려도 가야할 길이 제 아무리 멀고 힘들더라도 우리에게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 것”이라며 120만 공무원 노동자들이 함께 분노하고 맞서 싸워나가자고 촉구했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릴레이 투쟁을 상징하는 깃발 위에 결의 문구 및 손바닥 낙인을 찍는 상징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편, 연금공투본은 40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돌아 11월 5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총집결해 공무원·교사 대정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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