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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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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탄압‧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결의대회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3-10-31 [12:24:50]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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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화) 오전 10시 송상현 광장…3천여 조합원 참여



    지역본부는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탄압‧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결의대회」를 열고 대대적인 투쟁을 전개했다.



    그동안 부산지역은 노사상생 협력 대통령표창과 최우수도시 선정 등 노사협력과 상생의 대표적 도시로 손꼽혀왔으나 노조 국고보조금 폐지, 노사민정 사업 지원중단, 회계공시와 근로자종합복지관을 활용한 노동조합 협박 등 정부의 노동개악 시도와 함께 지역 노사정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결국 부산지역 노동계마저 노동탄압과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노선으로 돌아섰다. 실제로 부산노총에 개최한 대규모 단위 대정부 투쟁은 2009년 11월 28일 전임자임금 노사자율 쟁취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반대를 위한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 이후 14년만이다.








     

     

    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는 정부의 노동개악 시도를 노동탄압으로 규정하고 부산지역 노동계에 투쟁의 불씨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1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지역의 투쟁 의지를 더욱 더 제고할 방침이다.


    지역본부 이해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주주의, 법치주의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정부의 반 노동정책, 그 브레이크 없이 멈출 줄 모르는 만행들이 계속되면서 중용의 길을 걸어온 한국노총마저 결국 이렇게 길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고 개탄하며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는 13만 조합원 모두와 함께 굳은 결의로써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노동자의 힘의 원천인 단결과 연대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결사투쟁의 의지로써 더 큰 싸움판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본대회 후 이해수 의장을 비롯한 지도부를 필두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까지 가두행진을 전개하고 ▲노조법 제2조·제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즉각 처리 ▲정년연장 입법화 등이 담긴 항의서한을 노동청에 전달하고 마무리집회를 통해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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