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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1. H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식 열려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4-05-22 [14:10:40]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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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부산본부 수탁운영…상담·통역·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 지원



    지역본부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식」이 5월 22일(수) 오전 11시 지역본부 지하 1층에서 개최됐다.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국비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부산지역 유일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시설로, 고용노동부의 ‘2024년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가 제출한 사업안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초 설립되어 그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개소식을 시점으로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개소식 행사에는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박주환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신창호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하여 노동조합 대표자 및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제막식과 함께 사업설명회 및 센터 시설견학 등이 진행됐다.


    향후 지역본부는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함께 부산시가 추진하는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데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원센터는 ▲상담·통역 지원 ▲교육 지원 ▲문화·특성화 지원의 3개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법률지원, 취업알선, 다문화가정 교육, 소통언어, 생활 정착·안전, 생활 멘토 등을 지원하여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들과의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노동관계법과 함께 출입국 신고 및 고용허가제·4대보험 관련 상담, 민·형사상 관련 전문가 심층 상담 및 생활 법률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컴퓨터 교실과 귀국준비교육, 산업안전교육, 사업장변경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또한 부산문화탐방과 외국인노동자의 날 행사, 세계어울림한마당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행사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노동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외국인 노동자가 지역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본부 이해수 의장은 “올해 첫 사업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함께 체류지원서비스를 점차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며 “부산지역의 첫 지원센터 건립을 계기로 외국인 수요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내국인과의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원센터 내에는 다목적 강의실, 컴퓨터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하고 있는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의 강의실, 강당 등 기존시설도 함께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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