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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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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통합 비정규직지원센터 설립,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2-07-11 [15:49:17]
조회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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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안정 및 노동환경 컨퍼런스 개선사업…부울경 비정규직 전문가 한 자리에

     

     

    부산·경남·울산 지역의 비정규직 관련 사업 실무진들과 한 자리에 모여 동남권 지역내 비정규직 사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본부는 7월 8일 오전 지역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고용안정 및 노동환경 컨퍼런스 개선사업」을 개최했다.

     

    비정규직과 관련한 정책 대안과 방향제시, 각 주체별 대응책 모색하기 위한 이번 컨퍼런스는 동남권 지역 비정규직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해 사업 트렌드 및 지역 사회 접목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첫 번째 세션에는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장이 ‘지방 노동정책 사례와 주요 사안별 과제 소개’라는 주제로 경기도 노동정책과 노동행정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지역(부·경·울) 지원사업 활성화와 경기·수도권 중심의 지원사업 트렌드, 플랫폼 프리랜서 조직화와 공제회 사업 등 지역 사업으로 접목할만한 각종 정책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비정규직 주요사업 결산 및 신규사업 중심으로 각 주체별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컨퍼런스를 통해 부울경 통합 비정규직센터 설립의 필요성도 처음으로 제기됐다. 

     

    이기태 유닉스노무법인 대표 노무사는 관광, 숙박 서비스업이 많은 지역적 특성들을 거론하며 동남권 차원으로 공동의 사업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울경 통합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설립 및 시스템화와 관련해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시기임을 언급했다.

     

    비정규직 관련 현황과 더불어 처우개선 방향 및 각 지역별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노동인권센터 주요사업 및 기획사업, 울산광역시 노동정책 기본계획과 관련해 이동만 울산시노동인권센터장이, 비정규직노동자의차별해소를 위한 현실적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이남우 노사발전재단 경남사무소장이 각각 발표했다. 윤준형 노사발전재단 부산센터 과장도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제안과 함께 ‘부산노사민정포럼 청년의미래다양성 리빙랩’과 같은 대화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역본부 내부의 비정규직 사례도 컨퍼런스를 통해 소개됐다. 예상원 비정규직지원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 노동환경 개선방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정규직 전환 개선방안 연구정책 사업과 사업장 실태 및 고용현황 파악을 위한 지역본부 차원의 역할과 사업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지역본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정체된 동남권 지역의 비정규직 관련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발전 방향 및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이후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검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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