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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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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2022년도 송년보고대회 개최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2-12-28 [12:45:27]
조회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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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의지 모아 또 다른 도약과 혁신의 길을 걸어나가야

     

     

    지역본부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2022년도 송년보고대회’가 12월 28일 오전 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열리는 지역본부의 첫 대규모 행사로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한 250여명의 내빈 및 조합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올한해 지역본부는 창립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한해를 맞이하며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는 서비스 지역본부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한국노총만의 선명성 강화와 정책대안 제시의 노동운동을 표방함으로써 조합원들에게 사랑받고 시민들에게 지지받는 사회개혁적 노동운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특히 ▲조직 연대사업 확대 ▲각 산별 집체교육사업 실시 등 다변화된 조직‧교육사업을 전개하며 신규조직 확대의 성과들을 점진적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

     

    서영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코로나19의 여파,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그로 인한 급격한 노동환경의 변화 등 그 어떤 때보다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한해”였음을 언급한 후 “모두가 함께 빚어낸 끈끈한 동지애와 연대로 격변의 소용돌이를 이겨내며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동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운동에 매진해온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만들고자 했던 모두의 의지를 모아 또 다른 도약과 혁신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합리적 노동운동 전개와 강력한 투쟁을 바탕으로 노동자에게는 희망을, 시민에게는 행복을 전하는 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양성필 청장도 “한국노총의 역사는 바로 노동운동의 역사이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에 항상 한국노총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특히 부산지역은 올한해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 캠페인과 토론회, 사랑나눔 연탄봉사 활동 등을 통해 긴밀한 노정관계를 유지해온 만큼 내년에도 협력적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는 지역본부 한해 사업을 다룬 2022년도 동영상 사업보고와 조합원 교육을 끝으로 모든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편, 2022년도 사업보고 동영상은 지역본부 홈페이지, 밴드,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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