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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전국 금융노동자 부산·경남지역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9-02 [13:02:38]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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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점포폐쇄는 금융공공성에 대한 외면” 비판

     

     

    9월1일 오후 부산·경남지역에서 정부와 사측을 상대로 투쟁 의지가 담긴 금융노동자들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는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사전 기상예보가 있었음에도 금융노조 39개 지부 대표자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그리고 부산·경남지역에서 모여든 조합원 약 5,500여 명이 BIFC 광장을 가득 메웠다.

     

    또 금융노조 집행부인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과 김동수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박한진 금융노조 사무총장이 삭발식을 통해 6년 만에 전개되는 총파업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금융공공성을 사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사측의 무분별한 점포폐쇄는 금융공공성에 대한 외면이자 고객에 대한 배신이다”라며 “청년채용을 통해 적정인력을 유지하자는 우리의 요구사항은 너무나 정당하지 않은가.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연대사에서 “지금의 정권은 노동자를 무너뜨리고 무한경쟁의 성과급제를 도입하는 것을 노동 개혁이라 호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김승태 한국자산관리공사지부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부당한 정책을 강행하는 정부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측에 맞서, 마음 모아 단결하여 투쟁하면 정당한 권리를 쟁취할 수 있다”라고 외쳤다.

     

    권희원 부산은행지부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정부와 사용자들은 언론을 통해 온갖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며 우리를 위축시키지만,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모인 동지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김정현 경남은행지부 위원장 당선인, 문창호 기술보증기금지부 위원장, 강민태 한국주택금융공사지부 위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결의문 낭독 전 김정현 경남은행지부 위원장 당선인은 “9월16일(금) 대한민국 노동의 역사를 이끌어온 금융노조의 목소리를 윤석열정부와 사용자 그리고 금융당국에 들려주자”라고 했다.

     

    문창호 기술보증기금지부 위원장은 “9·16 총파업에 금융노조 부산·경남 지역 조합원들의 투쟁의 불꽃을 띄우자”라고 밝혔다.

     

    강민태 한국주택금융공사지부 위원장은 “오늘 투쟁을 시작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외쳤다.

     

    한편 전국 금융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는 8월23일(화) 서울·수도권에서 15,000여 명, 8월25일(목) 대구·경북에서 3,000여 명, 9월1일(목) 부산·경남에서 5,500여 명이 모여 약 23,500여 명의 조합원이 3일에 걸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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