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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원양산업노조, ‘영도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체결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16-05-02 [17:45:21]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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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과 가족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 약속”

    전국원양산업노조(위원장 채규종)는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 · 정요양병원(병원장 김조은)과 5월 2일 오후 3시 30분에 영도병원 별관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원양어선원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과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지금까지는 의료기관의 관례상 3~5개월 이상의 약 처방이 사실상 불허되어 현장조합원 중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만성질환자(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들은 큰 고충을 겪어온 바 있다.

    노조집행부는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원양어선원의 근무환경과 특수성을 잘 알고 있는 영도병원과 실무자간 긴밀한 협의를 가진 끝에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특히 영도병원은 선원근재 업무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선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어선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요양병원도 요양병원 및 장례식장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채규종 전국원양산업노조 위원장과 집행부를 비롯해 정준환 영도병원 원장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채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양에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이 장기 처방으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개원 35주년을 맞이하는 영도병원은 다양한 기관,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건강한 부산과 영도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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