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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1. H

전국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 부.울.경 지부 설립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18-03-23 [14:40:21]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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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지부 이어 부울경 지부도 설립, 타워크레인 양대노총 산별 구도 확립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산하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 지부가 지난 1월 설립된 데 이어 부울경 지부(지부장 전영호)가 21일 설립되어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건설산업노조(위원장 진병준)에 따르면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 200여명은 지난 해 말부터 집행부 구성을 시작하여 1월 지부 설립절차를 완료했다. 노조는 “현재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의 가입 문의가 폭주하여 지부 업무에 차질을 빚을 정도.”라며 “현재 충청,대전,세종 지역 노동자들 역시 지부 설립 절차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 이제 타워크레인 노사관계는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의 양대 노총 산별노조의 양강 체계로 확실히 전환된 것”이라 밝혔다.
     
    전영호 타워크레인분과 부울경 지부장은 발대식에서 “파업만을 남발하는 기존 노동조합과 파업 한 번도 못하는 지역노조의 사이에서 부울경 지부는 노동자를 위한 진정한 투쟁의 의미를 실천하겠다.”며 “지부는 이제부터 산별 노조의 기치 아래 타워 노동자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에 나서려 한다”고 말했다.
     
    타워크레인 노사관계가 양대 산별노조 구도로 재편되면서 올해 임단협을 앞두고 타워크레인 임대업계는 당황하는 분위기다. 일부 임대사는 “한국노총 산별노조 타워크레인분과가 생기면서 교섭을 요구하는 노조원들의 숫자가 늘었고 결과적으로 전체 노조의 힘이 더 커진 것 아니겠나. 올해는 기존의 노사관계보다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갈 것이라고 본다.”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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