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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1. H

전국건설산업노조 부산본부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개최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18-07-05 [16:37:29]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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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고용 외국인 고용철폐…관련 부처 강력 항의
     
    전국건설산업노조 부산본부(본부장 김형석, 이하 건설노조)는 7월 5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조합원, 건설노조 산하 조직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여 현장 내 외국인 노동자 불법 고용근절 및 건설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집회의 취지는 불법 외국인 고용을 비호하는 고용 노동부를 규탄하고, 불법 고용을 막아 건설 노동자의 생존권을 사수를 위한 것이며, 현재 건설회사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작업팀을 자기식구들이라며 우선 고용하고, 내국인을 홀대하는데 이는 관리자들이 외국인 고용을 통해 챙길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인원부족, 관련법 등을 이유로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공식적인 통계조차 낼 수 없는 건설현장의 외국인력은 30만명에 달하고, 그 만큼 외국 인력의 건설현장 불법고용은 내국 인력의 생존권을 위협할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 이에 건설노조는 외국인력 불법고용을 철폐하고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부산시청과 고용노동부에 빠른 조치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탁상행정에 강력히 항의했다.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연대사를 통해 “현재 만연하고 있는 불법 외국인의 건설현장 분포가 85%가 되다보니 건설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련의 상황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는 국가기간산업의 원동력인 건설 산업을 도외시하는 현 정부에 모든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서 의장은 “지역본부는 불법고용 외국인 고용철폐와 건설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을 선언한 건설노조의 승리를 위해 연대투쟁 및 조직화 등 가능한 모든 역량의 투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한 연대의 의지를 전했다.
     
    한편, 궂은 날씨에도 전국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윤삼명 수석부위원장, 임홍순 부위원장, 지역본부 임직원도 참석해 투쟁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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