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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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명칭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설립일자
1963년 3월 14일
설립장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2가 41번지
(당시 부두노조 부산지부 사무실을 공동 사용함)
설립신고
1969년 8월18일 부산직할시에 설립신고
법인등기
1970년 2월5일 부산지방법원 부산진 등기소에 노동단체등기 제1호로 등기됨
- 주소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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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2월 14일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전동 267의 21번지 노동회관으로 이전
- 1986년 9월 29일 부산직할시 동구 범일동 830-240번지 노동복지회관을 신축 이전
- 2003년 9월 4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2동 844-14번지 부산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관으로 이전
대지 1,041평에 연면적 7,851.02㎡(2,374.93평) 지하1층, 지상7층
-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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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직할시 지역본부'
1990년 2월 22일 노총전국대의원대회에서 규약개정1990년 3월 27일 동구 범일동 830-240 노동회관서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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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산광역시 지역본부'
1995년 4월 18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규약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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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2008년 3월 31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규약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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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직할시 지역본부'
- 현소재지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2동 844-14번지 부산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