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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정기대대]2022 더 나은 사회로, 정의로운 전환 실현
  • 작성자
    홍보선전부
  • 작성일
    2022-02-25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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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열고 사업계획 등 확정

     

     

    한국노총이 ‘연대’를 통한 ‘개입과 견제’를 2022년 활동기조로 잡았다. 코로나19로 심화된 불평등·양극화 해소를 위해 조직노동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새 정부의 정책편성과 국정과제에 한국노총이 제기하는 노동사회정책을 관철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국노총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재적 대의원 총 929명 중 799명(투표율 86.1%)이 투표에 참여했다. 안건별 찬성률은 94.74%, 92.62%, 94.62%, 90.24%, 94.87%을 각각 기록했다.

     

    심의·의결 안건은 ▲2022년 예산(안) ▲부위원장 선출(안) ▲2022년 사업계획(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국노총 대응방침(안) ▲중앙위원 선출(안)이다.

     

    한국노총은 2022년을 더 나은 사회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기회와 도전으로 보았다. 우선 ‘연대’ 전략으로 불평등·양극화 해소를 위해 조직노동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출범한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를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시키고,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선과 지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개입과 견제’로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재 여론화하기로 했다. 노동이 참여하는 정의로운 전환 및 취약계층 보호 등 한국노총 의제 이행을 위한 정치적 환경도 마련한다. 6월 1일로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국노총 출신 및 친노동후보의 당선으로 노동중심의 지역정치가 구현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대응방침과 세부계획은 중앙정치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한국노총은 결의문에서 “정책협약과 대선, 지방선거 승리로 노동존중사회의 초석을 다지자”며 “적극적인 개입과 견제로 노동에 의한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어 노동존중을 넘어 노동중심사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적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함께 연대할 것”이라며 △대선, 지방선거 승리 △새정부 국정과제에 노동중심정책 관철 △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입법 개혁과제 달성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ILO핵심협약 이행을 위한 노조법 개정 등을 결의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한국노총의 단결과 투쟁으로 불안과 혼돈의 시대를 헤쳐 나가자”면서 “노동존중사회 실현, 정의로운 전환의 녹색 미래시대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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