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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부산항운노조, 노사정 항만산업 평화 공동선언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14-01-28 [12:53:36]
조회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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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발전 위한 노사정 공동의 노력 전개”
     
    부산항의 발전을 위해 노·사·정이 뭉쳤다.
     
    부산항운노조(위원장 김상식)는 1월 16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최성호 부산항만물류협회장, 서병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기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과 \'항만산업 평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정 화합을 통한 상생으로 항만산업 평화를 유지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노·사·정 대표들은 또 부산항을 고부가가치 창출 항만으로 육성하고 북항과 신항의 동반성장 정책을 지지하기로 했다.

    최고의 항만 서비스 제공, 항만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 항만 물류산업의 생산성 향상, 항만 일자리 창출, 항만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과당 경쟁으로 초래된 부산항의 비정상적인 하역 요금을 정상화해 부산항 하역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로 했다.
     
    부산항 경영 정상화와 항만근로자의 근로환경 안정을 도모, 항만산업평화가 유지·강화되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재 부산항은 북항·신항간 물동량 유치 경쟁과 컨테이너 하역료의 지속적인 하락, 북항 운영사들의 잇단 통합 등으로 언제든지 노·사 갈등이 야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노·사·정 대표들은 부산항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부산항 관계자들의 화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항만산업 평화 공동선언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평화 공동선언은 최근 철도파업으로 사회 전반적인 노·사·정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앞으로의 파장이 주목된다.
     
    김상식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은 \"국가경제 중요 기반시설인 부산항이 올해 성장이냐 침체냐 하는 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부산항의 발전을 위해 역사적인 책임감을 갖고 평화선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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