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지하철역 일원,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
 
지역본부 비정규직지원센터는 노동상담소와 공동으로 7월 14일 오전 연산지하철역 일원에서 체불임금 및 퇴직금, 부당해고, 산업재해, 노조설립 상담 등 제4차 찾아가는 무료법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한 활동도 펼쳤다.
 
한편, 비정규직지원센터는 부산지역 도심지를 비롯해 공단지역을 순차적으로 도는 캠페인을 확대 실시할 계획으로, 노동상담소와 조직본부 등 지역본부 내 관련 부서와 공조를 통해 상시적인 법률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