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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1. H

​2024년도 제1차 유니온리더 양성과정 개최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4-03-07 [16:18:47]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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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 제1차 유니온리더 양성과정'이 3월 7일과 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농심호텔 일원에서 열렸다.


    노조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유니온리더 양성과정은 합리적 리더십 양성을 위한 지역본부 특화 교육으로, 특히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강한 조직완성과 함께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성 이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전국관광서비스노련 부산지역본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강의구성은 조직운영기법 이수 및 노동선배에게 듣는 노하우 전수 등  민주적 노조운영을 위한 지도편달을 위한 목적과 함께 교육 전반에 걸쳐 실질적 노조운영과 관련한 커리큘럼으로 이뤄졌다.


    1일차 강의 첫 번째 시간에서는 이루리노무사무소 황은미 대표노무사가 초청되어 ‘관광산업의 노동환경과 과제’에 대한 주제강연이 펼쳐졌다.


    황 대표노무사는 관광산업의 고용현황을 비롯한 노동시장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특히 관광업계와 연계한 근로시간 제도, 호텔 및 콘도업에 외국인력(E-9) 도입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강부터는 본격적인 노동운동과 노동조합과 관련한 강의가 펼쳐졌다. 강연자로 지역본부 문창수 소장이 나선 가운데 ‘강한 노동조합을 완성하는 실천행동’이라는 주제로 3시간여의 연강을 이어갔으며, 3강인 저녁시간에는 노동문화 율동을 학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노조간부로서의 선전활동 강화와 단결, 투쟁 현장의 실제를 통한 연대의식 확대의 장을 마련했다.

     

    이틑날부터는 한국노총의 운동이념과 기조, 분임토의를 통한 노조간부의 중요성과 관련한 자체강연을 실시함으로써 노조운영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토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한편, 지역본부는 올 한해 10여 차례에 걸친 양성과정을 통해 한국사회 노동운동 역사 및 방향, 세계 노동사 교육 등 노동운동 역사 및 운동방향의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갖게 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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