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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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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노련 소속 르네시떼 노동조합, 3년 3개월의 투쟁에서 승리하다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3-09-25 [16:21:42]
조회수
101
  • 르네시떼 사측이 직원 22명을 징계하고 정리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옴에 따라 르네시떼 노동조합(위원장 신성모)이 3년 3개월간 투쟁에서 다시 한번 승전보를 알렸다.

     

    9월 21일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르네시떼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르네시떼는 1심에서 패소한 뒤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졌다.

     

    사건은 2020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쇼핑몰측은 5월 17일 22명에게 직권휴직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냈고 휴직명령은 즉시 해고로 이어졌다. 22명은 휴직과 해고가 부당하다며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했고 지노위에 이어 중노위 결과도 직원 전체에 대한 해고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사측은 2022년 5월 소송에 이어 12월 1심에 불복하며 항소했으나 법원은 1심 판정을 유지하며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지역본부는 전국연합노련 부산지역본부(의장 박진수)와 연대하여 체불 임금 지급과 경영상 해고종용 철회를 요구하며 르네시떼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해 지속적인 투쟁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사진은 2020년에 열린 르네시떼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모습

     

     

    [예전기사 : ‘르네시떼 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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