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1. H

​부산환경공단노조, 수영하수처리장 민영화 반대 총력결의대회 개최
작성자
홍보선전부
작성일
2023-10-25 [16:45:05]
조회수
66
  • 첨부파일

  • 글쓰기

    글쓰기

    글쓰기

    글쓰기

    글쓰기

    글쓰기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민영화 즉각 중단하라”



    공공연맹 부산환경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현석)은 10월 25일 오후 3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수영하수처리장 민영화 반대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시가 지난 18일 수영하수처리장을 지하화·현대화 하며 이를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부산시가 하수처리장의 ‘민영화’를 통해 ‘대기업 배불리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노조는 “수영하수처리장의 1/4만 노후화된 시설”이라며 “1천800억원으로 이 부분만 개선하면 해결된 문제를 5천700억을 들여 민영화 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의 계획대로 하수처리장이 민영화 될 경우 30년 간 민간 기업에 운영을 맡기고 만약 적자가 발생할 경우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 줘야 한다.


    김현석 위원장은 “하수처리 민영화는 결국 대기업 배불리기”라며 “민간 수익보전을 위해 높은 이윤과 운영비는 물론 수천억 원의 부채도 감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부터 3년간 8%씩 하수요금을 인상하겠다는 부산시는 민간이 ‘적자 타령’하면 또 요금을 올리지 않겠나”라며 “결국 요금폭탄으로 전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환경공단노조 조합원과 공공연맹 대표자 및 간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및 부산지역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도 결의대회에 연대하며 민영화 반대 투쟁에 힘을 보탰다.


    노조는 하수처리장 현대화를 재정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민영화 철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 글쓰기 
    목록